머니투데이 부자의 기준 설문조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국민 설문조사] 2020 부자의 기준과 비결 머니투데이는 '당당한 부자'라는 주제로 2004년부터 매년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올해 역시 이 조사가 진행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케이스탯(Kstat) 리서치'에 의뢰해 6월 8~9일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가구 유선전화와 이동전화를 병행한 전화면접 방식이 진행됐는데, 신뢰수준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부자의 '기준'과 '비결'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총자산이 어느 정도 되야 부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았다. 참고로 왼쪽은 작년, 오른쪽은 올해 조사 결과다. 가장 많은 비율로 총자산 기준 '10억원 이상'이면 부자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이 '10억원 이상'의 기준은 머니투데이가 '당당한 부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이후 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