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2분기 포트폴리오 변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적 투자자들의 코로나19 이후 포트폴리오 구루(Guru)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 대가를 지칭하는 단어다. 주식 투자를 포함한 투자 부문에서 워런 버핏, 레이 달리오, 켄 피셔 등이 구루라 불리는데, 자신만의 투자 철학으로 장기간 시장에서 높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3F라는 규정에 따라 운용 자산 1억 달러 이상인 미국 투자기관들이 분기별로 자산 내역을 45일 이내로 공시하도록 하는데, 교보증권에서 이를 간략하게 정리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들의 코로나19 이후 포트폴리오 변화를 참고하면 투자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로 공시에는 해외 자산 및 실물 채권 등은 반영되지 않는다. 먼저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다. 다른 투자 기관과 비교 시 편입 종목 수는 적다. (44개) 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