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가계금융복지조사 통계청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계청] 2019 가계금융복지조사 (자산, 부채, 소득) 통계청의 '2019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참고, 이것은 통계청이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2만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다. 조사단위는 가구지만, 직장 및 학업 등을 위해 일시적으로 떨어져 사는 가족을 포함했다. 실물자산은 시장가격, 금액자료는 명목금액으로 작성되었다. 1. 자산 2019년 3월말 기준 순자산 보유액이 1억 원 미만 가구는 32.1%(0.2+2.8+29.1), 1~2억 원 미만은 17.8%로 조사됐다. 즉, 순자산 보유액이 2억 원 미만 가구는 전체의 50%정도이고, 이를 3억 원 미만까지 확대하면 약 63%인 것으로 조사됐다. 10억 원 이상 가구는 전체의 6.8%로 나타났다. 가구주 연령대별 가구당 순자산은 50대 가구가 4억 24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30세 미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