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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이야기

[오스템임플란트] 중국 VBP 입찰 수량 및 수요도 조사 1위

 

 

 

[단독] 오스템임플란트, 중국 VBP 입찰 1위...“최다 수량” 낙찰 - 매일경제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중국 임플란트 시장에서 높은 위상을 재확인했다. 치과용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물량기반조달(VBP) 정책을 본격 시행하고 있는 중국이 1월 11일 임플란트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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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중

 

중국이 1월 11일 물량기반조달(VBP) 정책에 대한 임플란트 회사 입찰 결과를 발표함. 

그 결과 VBP 시행 1차년도 입찰에서 오스템임플란트가 가장 많은 수량을 낙찰받음. 

글로벌 1위 임플란트 회사인 S사(스트라우만 추정) 수량의 2.3배인 491,090 세트를 낙찰 받음. 

회사 관계자 "이익을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서 판매 수량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이러한 결과를 얻음

                     중국내 임플란트 수요가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큰 만큼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준비 중"

입찰에 앞서 현지 치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한 수요 조사에서도 오스템임플란트는 수요량 1위를 기록함. 

47%가 제품 구매 의사를 밝혀 총 수요량이 60만 세트를 넘었는데, 주요 업체 중 50만 세트 이상은 유일함. 


 

 

 

미래에셋증권 보고서 중

입찰 가격 기준 하위 60%까지 Class A에 선정되기에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모두 Class A 추정.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Class B에 선정된 것으로 추정. 

VBP 시행 전후 임플란트 재료가격 하락률은 -18%. 

증권가 및 임플란트사의 예상 범위 내 가격 하락. 

 

 

 

수량 기준으로는 오스템임플란트와 덴티움 등 국내 임플란트사 비중이 57%. 

반면 수량 기준으로 11%에 불과한 중국 로컬 기업들이 기업 수 기준으로는 36%. 

장기적으로는 중국 로컬 업체들의 성장이 가장 큰 리스크라고 볼 수 있음. 

반면 현지 수요조사에서도 오스템임플란트가 1위를 한 점 등을 고려했을 때, 

국내 업체들의 현지 영업망과 시장 지위를 통해 글로벌 및 중국 업체 공세를 방어할 가능성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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