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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이야기

[삼양식품] 소비 여력 둔화 속 판매량(Q) 성장 기업에 주목

 

 


DS투자증권 음식료 보고서 중

*2023년 음식료 업종 P, Q, C 요인 중 Q가 가장 중요할 것으로 판단.

→P(가격)인상 모멘텀은 산발적으로 지속되는 중이라 기업별로 파악해야 함.

→C(비용) 곡물가 하락에 따른 원가 하락은 모두 기대하는 부분이라 기대치 충족 여부가 중요.

→가계지출 중 실질 음식료품 지출 금액은 2022 YoY -10% + 리오프닝까지 더해져 장바구니 긴축 가능성.

→따라서 계속된 가격인상과 소비여력 감소 속에서 Q(판매량) 성장 기업에 주목.


 

 

*수출 데이터 기반 4Q22 삼양식품 수출 추정금액은 분기 최대.

*4Q22에 11월 국내외 가격인상 효과 일부 반영(당연히 1Q23에도?).

*미국과 중국 현지 법인 판매를 통한 커버리지 확대 및 실적 성장 기대.

*밀양공장의 가동률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삼양식품] 급증한 밀양 공장 수출 및 라면 시장 점유율 2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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