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7일 대우조선해양의 LNG운반선 4척 계약 공시.
척당 2,683억 5천만 원, 달러 환산 시 214.4백만 달러(기준 1 USD=1,251.20원)
계약상대가 아프리카 지역 선주인 이유는 SPC(특수목적법인)를 그 지역에 세웠기 때문이다.
6월 7일 같은 날 현대중공업 역시 LNG운반선 2척 계약 공시를 했다.
척당 2,687억 5천만 원, 달러 환산 시 214.8백만 달러(기준 1 USD=1,251.20원)
대우조선해양 공시 계약금액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계약을 했다.
금일 삼성중공업의 LNG운반선 14(12+2)척 계약 공시.
12척 공시 척당 2,775억 8천만 원, 달러 환산 시 214.9백만 달러(기준 1 USD=1,291.7원)
2척 공시 척당 2,771억 5천만 원, 214.6백만 달러(기준 1 USD=1,291.7원)
국내 조선 3사의 올해 카타르발 LNG선 수주 예정 척수는 다르지만, 올해 추가로 더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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