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이야기

행동주의 투자에 따른 동일 업종내 기업별 주가 차별화(에스엠, JB금융지주, 오스템임플란트)

 

 

 

에스엠, “앞으로 3년간 순이익 최소 20%는 주주 환원”

에스엠, 앞으로 3년간 순이익 최소 20%는 주주 환원 얼라인파트너스와 지배구조 개선 합의

biz.chosun.com

 


-에스엠은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전격 수용하기로 결정.

-향후 3년간 별도 당기순이익의 최소 20%를 주주에게 환원(3년마다 재공시). 

-본사와 자회사가 보유한 본업과 무관한 비핵심 자산을 매각해 핵심 사업 성장의 투자 재원으로 사용.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이사회 의장은 사외이사 중 선임).

-얼라인파트너스 이창환 대표를 에스엠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


 

 

 

 

국내 대형 연예기획사 중 에스엠만 급등. 

전체 은행주에 대한 얼라인파트너스의 지분 매입 및 주주서한에 최근 국내 은행주들이 상승을 했는데

얼라인파트너스가 14% 지분을 보유한 JB금융지주의 상승세가 독보적임.

 

 

 

오스템임플란드 압박하는 강성부…“사외이사나 감사 자리 달라” - 매일경제

주주서한 발송, 독립적 이사회 구성과 내부통제 강화 등 요구

www.mk.co.kr


-KCGI측이 독립적인 이사회 운영을 요구하면서 사외이사 또는 감사위원 한자리 배정 요구.

-KCGI측은 오스템임플란트 경영진에 이번주까지 주주서한에 대한 회신 요구.


 

 

 

[오스템임플란트] KCGI 주주서한 요약 (저평가 요인 및 요구사항)

저평가 요인 ❶ 내부통제 미비 1)자기자본의 108.2%에 해당하는 직원 횡령액 2,215억 원 2)임직원 리베이트 유죄 판결 3)최규옥 회장 횡령, 배임 ❷ 자회사 및 관계회사 1) 투명하지 않고 비효율적인

for-economicfreedom.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