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기준 아파트 ㎡당 평균 가격 통계에서 광진구와 마포구가 처음으로 평당 5,000만원을 돌파.
광진구 ㎡당 1516만원으로 환산 시 평당 5,002만원, 마포구 ㎡당 1522만원으로 평당 5,022만원.
서울 아파트 ㎡당 평균가격은 1,469만원, 환산 시 4,848만원, 강북 ㎡당 1,237만원, 환산 시 4,082만원.
강북 기준으로 보더라도 아파트 평균 가격은 평당 4,000만원을 돌파했다.
처음으로 광진구와 마포구가 포함되기 전, 평균 아파트 평당 가격이 5,000만원을 넘은 5개 자치구.
가장 비싼 강남구는 2021년 11월 기준 ㎡당 2,497만원, 환산 시 8,240만원.
서초구 ㎡당 2,261만원, 환산 시 7,461만원, 송파구 ㎡당 1,833만원, 환산 시 6,049만원.
용산구 ㎡당 1,746만원, 환산 시 5,762만원, 성동구 ㎡당 1,600만원, 환산 시 5,280만원.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과천의 아파트 평당 평균 가격이 5,000만원을 넘어섰다.
과천시 ㎡당 2,041만원, 환산 시 6,7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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