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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파트 브랜드 파워 설문조사 1위는? 2021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 결과 ▶ 힐스테이트 3년 연속 1위 ▶ 자이, 롯데캐슬 2~3위 ▶ 닥터아파트 회원 2,391명 설문조사 결과 2021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부동산 www.drapt.com 부동산 리서치 회사 2곳이 설문조사한 2021년 아파트 브랜드 파워 종합순위. 먼저 닥터아파트(만 20세 이상 2,391명 대상, 조사기간 11/1~11/7)의 설문조사. 특이하게 인지도는 무제한 응답, 선호도 3곳 복수응답, 브랜드 가치 및 구매희망 브랜드는 단수응답. 4개 부문 종합 1위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차지. 뒤를 이어 2위 GS건설의 자이, 3위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4위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순. 닥터아파트 설문 기준 힐스..
[KB경영연구소] 2021 한국 부자 보고서 조사대상- 총 600명(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400명, 금융자산 5억 원 이상~10억 원 미만 200명) 조사기간- 2021년 6월 1일 ~ 7월 16일 한국부자-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보유한 개인 한국준부자- 금융자산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 보유한 개인 자산가-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100억 원 미만 보유한 개인 고자산가- 금융자산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 보유한 개인 초고자산가- 금융자산 300억 원 이상 보유한 개인 총자산- 금융자산+부동산자산+기타자산 한국부자는 2020년 말 기준 39만 3천명으로, 전체 인구의 0.76%를 차지함. 전년 대비 2017년 14.4%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10.9%의 높은 상승률을 보임. 한국부자의 90%이상은 자산가에 해당, 7.2%..
실제 엘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한 여행 유튜버 전국민 75%가 반대해도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공식화폐 강행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2개월 전, 국민 상당수의 반대에도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공식 화폐로 승인했다. 승인 당일 10%넘게 폭락, 그 후 추가 매수, 현재는 승인 당시보다 더 높은 가격을 형성 중이다. 마침 며칠 전, 여행 관련 영상을 보는 도중 추천 영상으로 떠 보게된 한 여행 유튜버의 엘살바도르 여행기. 후안정이라는 여행 유튜버가 엘살바도르 택시에 타자마자 비트코인에 대해 물어본다. 택시 기사는 보통의 국민처럼 반대를 하며 오히려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를 더 선호한다고 한다. 본인의 핸드폰이 좋지 않아 거래를 할 수도 없다는 게 또 다른 이유. 한 바닷가 마을에서 비트코인 ATM을 찾아 비트코인..
[통계청] MZ세대 상위 20%의 자산은 얼마일까? MZ세대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의 M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의 Z세대를 통칭하는 말. 일부에서는 1980~1995년생이 M세대, 1996~2010년생이 Z세대라고도 한다. MZ세대의 2020년 자산 및 소득 통계는? 통계청의 마이크로데이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자료를 제공하는데, 확인을 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하다. 한 의원이 이를 정리해 발표했기에 기사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가져왔다.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MZ세대 평균 자산은 3.2억 원이다. 기준은 2020년, MZ세대를 20~30대로 정의, MZ세대가 가구주인 가구 대상. 상위 20%인 5분위의 평균 자산은 8.7억 원, 하위 20%인 1분위 평균 자산은 2,473만 원. 5분위 배율(=상위 20%..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12억 원 시대! 서울 아파트, 1區 빼고 ‘평당 3000만원’ 넘어 서울 아파트, 1區 빼고 평당 3000만원 넘어 文정부 4년 집값 폭등 - 강남·서초 2곳서 24곳으로 늘어 강남 7996만원·서초 7196만원·중랑 3030만원·강북 3061만원 전셋값 폭등 등 집값 불안한데 홍남기 www.chosun.com 현 정부 출범 직후와 4년이 지난 지금 서울의 구별 아파트 평당 평균 매매 가격 비교. 4년전에는 25구 중 평당 3천만 원을 넘는 구는 강남구와 서초구가 유일했는데 현재는 금천구만 유일하게 3천만 원 미만, 나머지 모든 구가 평당 3천만 원 이상이 되었다. 서울 전체 평균은 평당 2,322만 원에서 4년만에 2배가 오른 현재 4,644만 원 기록. 기사는 월간 KB주택가격동향 통계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인데 20..
[종합부동산세] 단독명의, 공동명의 어떤 게 유리할까? [단독]"종부세, 단독명의 방식으로 내겠다"…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1.5만명 신청 접수 대상 부부 4쌍 가운데 1쌍 신청한 셈 일각선 "부동산 세제 너무 자주 바뀌고 복잡" 우려 종합부동산세를 단독 명의 방식으로 과세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1만5000여 www.asiae.co.kr 대상 부부 4쌍 중 1쌍이 종부세(종합부동산세) 납부를 단독명의 방식으로 선택했다는 금일 기사. 보통 절세를 위해 공동명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1만 5,000명 이상의 공동명의 1주택 부부가 단독명의 방식을 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며칠전 본 유튜브 영상에서 신한은행 우병탁 팀장님이 잘 설명해주심. 단독명의 1주택자는 11억 원(9억 원에서 변경됨) 차감, 공동명의 1주택자는 12억 원(각각 6..
[현대해상] 유일하게 상승하지 못한 손해보험주! 대신증권 유튜브 채널에는 일주일에 한 종목씩 애널리스트가 직접 종목을 소개해주는 코너가 있다. 금융섹터 애널리스트가 소개하는 손해보험주 요약!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의 영어 표기는 모두 'Fire and Marine'이 들어가는데 모든 보험회사는 해상보험(=선박에 보험을 드는 것, marine=해상의)으로 시작한 역사 때문. 손해보험사들을 분석할 때, 영위하고 있는 사업 3가지를 중심으로 보면 된다. 하나는 '일반보험'인데, 건물, 불, 해상, 선박 등 물건에 드는 보험이다. 또 다른 하나는 '자동차보험', 두 번째로 비중이 크다고 한다. 마지막은 운전자보험, 암보험, 어린이보험 등의 '장기보험'으로, 사람의 상해에 관한 보험이다. '일반보험'은 크게 변동이 없기 때문에, '자동차보험'과 ..
임대차법 1년 후 전세 가격은 어떻게 변했을까? 임대차법 1년, 서울 전셋값 1억3500만원 뛰었다 지난해 7월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1년 만에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1억3528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 www.joongang.co.kr 임대차 3법(전월세 신고제, 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중 2법(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전세 가격은 어떻게 변했을까? 서울 전세 가격 상승률은 27.7%, 4.89억 원에서 6.24억 원으로 1년 사이 1.35억 원 상승. 21년 7월 전세 가격 상위 5개구는 강남구(11.30억 원), 서초구(10.72억 원), 송파구(8.54억 원), 용산구(7.79억 원), 광진구(7.22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