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ch Seoul(서울 부자): 서울 거주 and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and 만 30세 이상으로 정의
-300명 대상(40대 이하 18.7%, 50대 32.3%, 60대 이상 49%)
-금융자산 규모별 실제 표본: 10~20억 원 49.7%, 20~30억 원 26.7%, 30~50억 원 17%, 50억 원 이상 6.7%
-총자산 67억 9,041만 원
-순자산 61억 9,033만 원(임대보증금 및 금융부채 6억 7만 원)
-자산구성 비중: 부동산 59.3%(약 42억 원), 금융자산 36%(약 23억 원), 실물자산 4.7%(약 3억 원)
-총자산이 많을수록 부동산 비중이 높음
-대출을 보유한 경우도 부동산 비중이 높은데, 보유 대출의 99.1%가 부동산 담보 대출
-연평균 소득 3억 2,604만 원
-비중: 사업소득 58.7%, 부동산 임대소득 14.6%, 근로소득 14.1%, 금융소득 8.3%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경우 근로소득 비중 64.3%, 사업소득 18.1%, 자산 소득 6.6%)
-평균 시드머니 7억 5,412만 원, 중간값은 3억 원
-원천: 사업소득 37%, 근로소득 24%, 증여 및 상속 24% (응답자의 81.7%는 2가지 이상 원천을 활용)
-시드머니 대비 현재 약 33.1배 자산을 증식함
(10~50억 원: 17.9배, 50~70억 원 38.2배, 70~100억 원 40.3배, 100억 원 이상 46.9배)
-서울 부자 요건인 금융자산 10억 원 달성 시기는 평균 46세
(40대 평균 37.9세, 50대 45.6세, 60대 49.4세에 금융자산 10억 원 달성)
-금융자산 10억 원 원천: 사업소득 61.3%, 부동산 투자 44%, 증여 및 상속 34%
-첫 부동산 취득 시기는 평균 38세
(증여 및 상속 35.9세, 청약 및 분양 37.1세, 매매 38.7세, 경매 46.3세)
-시기적으로 호황기(연평균 7.7명)보다 불황기(연평균 8.3명)에 취득한 경우가 더 많음
-생애 최대 달성 가능 자산은 평균 95.1억 원(현재 대비 +27.2억 원)
-예상 원천: 사업소득 47.3%, 부동산 투자 34.7%, 금융투자 5.7%, 근로소득 5.7%, 증여 및 상속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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